궁핍한 가정 형편으로 미처 엄두내지 못하던 타블렛
가격이 그 사이 많이 착해졌더라..
결국 질러버린 처가 타블렛
구입 기념으로는 역시 이 처자를!
아.. 아직은 손에 익지 않은 도구라
생각만큼 슥슥 그려지진 않는다.
그래도 필압에 따라 요동치는 선을 본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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