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clancy's thinking

새해부터 재수 없는 인간 소리 들었네...


나 스스로 자신이 한심하고 재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
남의 입으로 듣는 것은 정말 엄청난 차이가 있네...

새해 첫날부터 죽을 맛이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