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성탈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혹성탈출:진화의 시작 - 루퍼트 와이어트 혹성탈출 : 진화의 시작 루퍼트 와이어트 잘 만든 영화는 보통 잘 만든 이야기와 함께 합니다. 물론 이야기 외적 요소로 평가받거나 아예 전통적 이야기 방식 그러니까 서사법을 무시함으로서 평가받는 영화들도 있지만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영화는 전통적 서사법을 잘 구사한 경우들이죠. 처음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라는 길고도 괴상한 제목의 (비영어권 국민으로서 of the..가 두번 연속 나오면 이상해요. 영어권 애들도 어색해 하는 거 같긴 한데. 우리로 치자면 한국의 대구의 지하철 같은 식이니까요) 영화 소식을 들었을 때 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. 아마도 헐리웃 내에서도 시큰둥 했나봐요 이 영화의 전작격인 팀 버튼의 혹성탈출(planet of the apes)가 2001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