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개봉일 아이맥스로 예매는 완료...
대구과 오픈일 들어갔으나 몇 시간 늦었다고 제법 표가 나갔더라 그래도 '혼자' 티켓을 끊은 덕에 좋은 자리가 남아있더라는. '혼자' 영화 보는 건 이럴 때 참 좋아... 그치..
상영 시간이 제법 된다. 화장실 참는 연습 해야 함.
며칠 전 언론시사 후 반응들이 지나치게 긍정적... 심지어 다크나이트를 넘어선다는 얘기까지 있으니 대체 영화에다가 무슨 짓을 한 겁니까 놀란!
하도 궁금 두근 갑갑해서 검색질 하다가 건진
인셉션 개봉 당시 놀란형제의 인터뷰.. (아 나도 이런 형제 하나 있음)
http://blog.naver.com/rozeneselian?Redirect=Log&logNo=150142434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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