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글의 표를 엑셀로 붙여넣을 경우
표 안에 엔터를 구분자로 인식해 셀이 나뉘게 된다. 이로 인해 원하는 형태가 아닌 병합/분할 된 상태의
엑셀 데이터를 다시 손봐야 하는 불편이 생길 때 조치할 수 있는 방법.
한글문서 내에서 엑셀로 옮길때 상기 문제를 야기하는 엔터들을 없애야 한다.
찾기 - 바꾸기 기능을 활용
1. 한글 바꾸기 탭에서
찾을 값 : ^n -> 이렇게 하면 엔터가 입력된 부분이 검색된다.
바꿀 값 : 문서내에 절대 나오지 않을 값을 사용한다. 예> &%$
이렇게 입력 후 '모두 바꾸기'를 실행하면 표 내부에서 입려된 엔터값이 전부 "&%$"로 교체된다.
2. 다시 한글 바꾸기 탭
찾을 값 : &%$
바꿀 값 : (공백) = 스페이스 바
다시 모두 바꾸기 실행으로 임시로 넣은 &%$를 빈칸으로 대체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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