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란마귀 들린 게시물

48세에 일본 AV업계 '데뷔'해서 화제가 되었다는 분..
키미코 이치호?조? 여튼 발매된 영상도 꽤 흥행했다고 한다.

해당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강
'관리를 잘 했는지 48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.' 정도?

음.. 48세라면 장성한 아이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인데 정말 동안이긴 하다.

현대 코엑스점에 드디어(!) 입점을 예고한 이탈리아 브랜드...
현지에서의 본토 발음은 도저히 국내상표로 가져올 수 없어서 결국 '보기'라고 부르기로 했다고...